로씨는 인터뷰에서 갑작스런 페이스 저하를 일으킨 원인이 프론트 타이어 우측이 완전히 무너졌다고 했는데 이런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초반 페이스가 좋았기 때문에 무척 아쉬울것 같습니다.
로씨 뿐만 아니라 이안노네도 비슷한 문제가 있었고 레딩의 크래쉬도 프론트 마모 때문이라고 합니다.
브릿지스톤이 올해로 계약만료인데....;;
지난 번 MotoGP와 브릿지스톤 재계약 당시 미쉐린은 싱글타이어 공급에 별로 관심이 없다고 했었는데...
내년 부터 타이어는 어떻게 될런지........
혹시 한지붕 SBK랑 같은 피렐리?^^;
타이어 마모가 얼마나 심하면 언더 카울이 저렇게 됐을까요..ㅎㅎ 그리고 라디에이터도 좀 이상해 보입니다. 파손?
이건 마지막랩에서 크래쉬했던 레딩의 프론트 타이어 입니다.
로씨나 레딩 만큼은 아닙니다만 마르케스의 타이어도 심상치 않아보이긴 합니다.(2014)
마르케스의 타이어도 꽤 마모가 심한 편이었네요.(정정합니다. 처음 올린 이 사진은 2013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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