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설수가 끼었나..ㅎㅎ

로씨가 올 해 또 다시 구설수(?)에 오르네요. 슈퍼스타의 숙명이란 말인가..ㅎㅎ

뭐 물론 작년 부터 이어져온 얘기긴 합니다만 이 번에도 말이 나오는건 뭐가 있긴 있으려나요...

작년 Robert Kubica의 발언을 시작으로 이 번엔 Thierry Neuville 입니다. 현대 WRC 드라이버로 국내에도 꽤 알려진 선수죠.

올 해 Monza Ralley 우승을 두고 작년에 이어 또 다시 차량 성능이 WRC 규정을 넘어서고 스페셜 타이어를 사용했다는 얘기가 나오네요.(뉴빌은 미쉐린, 로씨는 피렐리를 사용)

어차피 '쇼'라는데 중점을 둔 대회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진 않겠고 그냥 그렇다고 가볍게 얘기하는 정도에서 그치긴 합니다만 어쨌든 자꾸 말이 나오는군요.ㅎㅎ

인터뷰 내용 발췌

Last year, Robert Kubica Ramrod Valentino Rossi , "guilty" of racing with a car not really suitable. Neuville also seems to align with the thinking of Polish colleague, world champion WRC2. " They have a little 'more power, have special tir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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